스포츠
선제 투런포 이범호 `1회부터 기분좋게 앞서간다` [MK포토]
입력 2016-07-08 18:4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벌어졌다.
1회초 2사 1루에서 KIA 이범호가 두산 선발 보우덴을 상대로 시즌 18호 선제 투런홈런을 치고 선행주자 김주찬의 축하속에 홈을 밟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