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그룹 다이아가 일곱 소녀들의 일곱 색깔 매력으로 무대를 선사했다.
8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다이아 멤버들은 타이틀곡 '그 길에서'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멤버들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다이아는 상큼, 발랄한 가사에 어울리는 안무와 표정 연기로 산뜻한 무대를 만들었다.
타이틀곡 '그 길에서'는 첫 사랑의 아련한 감정을 담은 노래로 거리에서 나눈 소중한 약속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청량감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다이아는 지난 달 14일 두 번째 앨범 ‘해피엔딩(Happy Ending)을 발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다이아가 일곱 소녀들의 일곱 색깔 매력으로 무대를 선사했다.
8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다이아 멤버들은 타이틀곡 '그 길에서'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멤버들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다이아는 상큼, 발랄한 가사에 어울리는 안무와 표정 연기로 산뜻한 무대를 만들었다.
타이틀곡 '그 길에서'는 첫 사랑의 아련한 감정을 담은 노래로 거리에서 나눈 소중한 약속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청량감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다이아는 지난 달 14일 두 번째 앨범 ‘해피엔딩(Happy Ending)을 발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