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존박이 오는 15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존박은 15일 0시 새 싱글 '네 생각'으로 2년 만에 복귀한다. 소속사 뮤직팜은 "이번 앨범에서 존박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자신만이 가진 음악을 짙고 깊게 담아냈다"고 귀띔했다.
존박은 2013년 정규 1집 '이너 차일드 (INNER CHILD)', 2014년 싱글 'U'를 발표하고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 이번 싱글 발표에 앞서 멜론 라이브원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어송라이터 존박이 오는 15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존박은 15일 0시 새 싱글 '네 생각'으로 2년 만에 복귀한다. 소속사 뮤직팜은 "이번 앨범에서 존박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자신만이 가진 음악을 짙고 깊게 담아냈다"고 귀띔했다.
존박은 2013년 정규 1집 '이너 차일드 (INNER CHILD)', 2014년 싱글 'U'를 발표하고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 이번 싱글 발표에 앞서 멜론 라이브원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