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굿모닝 FM’ 개코 “노홍철은 초중고 선배…어렸을 때부터 친했다”
입력 2016-07-08 10:55 
사진=아메바 컬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굿모닝 FM'에 출연한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노홍철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 태워드림'에서는 다이나믹 듀오가 '출첵'을 열창했다.
이에 노홍철은 "다이나믹 듀오가 현재 활동도 안 하고 있다"며 "20년을 봐왔지만, 아침에 노래 부르는 모습은 처음본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개코는 "노홍철과 어렸을 때부터 친했다"며 "초중고 선배님이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