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순천향대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대지 409㎡에 마지막 건물이 7월 초 준공을 맞는다. 근린생활시설 총 5층으로 원룸 21실, 주인가구 4실, 1층 상가로 설계되었고 실투자금 4억원, 월 6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만2000명의 확보된 학생층 수요로 안정된 주변 임대 시장 내에서도 접근성과 편의성, 최신 옵션 등이 우수한 매물이다.
완공 이전인 현재 5000만원의 전세와 연 450만원의 임대계약이 진행되었다.
[이 자료는 07월 08일 매일경제 B5면 Wealth Management에 게재 된 내용입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만2000명의 확보된 학생층 수요로 안정된 주변 임대 시장 내에서도 접근성과 편의성, 최신 옵션 등이 우수한 매물이다.
완공 이전인 현재 5000만원의 전세와 연 450만원의 임대계약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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