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주식 배당 계획을 갖고 있는 상장사는 모두 30개사로 집계됐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주식 배당을 공시한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 13개사, 코스닥시장 17개사로 집계됐습니다.
한미반도체가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한 것을 비롯해, 전북은행 0.04주, 보령제약과 종근당이 0.02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디엔에프가 0.2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고, 모아텍이 0.15주, 엔하이텍이 0.1주의 주식배당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식배당을 계획한 상장법인은 주식 배당 내용에 대해 이사회 결의를 거쳐 당해 사업년도말 15일전까지 직접 공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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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주식 배당을 공시한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 13개사, 코스닥시장 17개사로 집계됐습니다.
한미반도체가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한 것을 비롯해, 전북은행 0.04주, 보령제약과 종근당이 0.02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디엔에프가 0.2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고, 모아텍이 0.15주, 엔하이텍이 0.1주의 주식배당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식배당을 계획한 상장법인은 주식 배당 내용에 대해 이사회 결의를 거쳐 당해 사업년도말 15일전까지 직접 공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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