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父 이원종 뻥소니 목격
입력 2016-07-07 23: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이원종이 뻥소니 사고 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는 노을(수진 분)의 아버지(이원종 분)가 뻥소니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을은 아버지와 통화를 하다가, 자신을 데리러 나온 아버지를 놀라게 하기 위해 모습을 감췄다. 하지만 찰나, 아버지는 차에 치여 쓰러지고 말았고, 노을은 이를 목격했다. 하지만 뻥소니 범은 도망갔고, 이를 본 노을은 차를 따라가며 소리질러 안타까움을 높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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