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7월 7일 MBN 뉴스8 주요뉴스
입력 2016-07-07 19:40  | 수정 2016-07-07 19:57
▶ 아파트 4천 곳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정부가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연말까지 아파트 4천 곳에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가상현실과 스포츠 분야의 투자 활성화 대책도 내놨습니다.

▶ 대청호는 쓰레기 천지…식수원 비상
연일 내린 폭우로 대청호가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충청권 주민들의 식수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미국, 김정은에 '인권 유린' 낙인
미국 정부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인권유린 혐의로 제재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미국이 인권침해를 이유로 제3국의 지도자를 제재한건 처음입니다.

▶ 강도당한 여대생 한 달 만에 의식 회복
한 달 전 강도를 당하면서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여대생이 세 번의 수술 끝에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 위험천만바다 음주운항 다시 증가
위험천만한 바다 위 음주운항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술 취한 선장과 해경의 추격전,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삼성전자 8조 1천억 '서프라이즈'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에 8조 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영업이익이 8조 원대를 넘은 건 거의 2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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