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2005년부터 후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이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2기 발대식을 했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장애청년들이 빈곤, 국제협력,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에서 둘째줄 왼쪽 넷째부터 이상철 장애청년드림팀 단장,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
[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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