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회사에서 애교를 선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배수지 분)이 자신의 해고 사실을 알게 된 뒤 다시 회사에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업의 비리를 촬영한 뒤 돈을 받은 것을 알아챈 회사에서 노을에게 해고 통보를 했다. 이에 노을은 회사에 다시 찾아와 음료를 건네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자 노을의 회사 선배는 해고 통보 못 받았냐”며 회사 명예 그만 더럽히고 나가라”라고 그를 내쫓았다. 하지만 노을은 근데 대표님도 저번에 비리 덮어주고 1억인가 받아드시지 않았냐”고 가만히 떠나지 않았다.
또 다른 선배들의 비리도 언급하며 한 번 만 봐달라. 나도 앞으로 안 들키겠다”고 말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6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배수지 분)이 자신의 해고 사실을 알게 된 뒤 다시 회사에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업의 비리를 촬영한 뒤 돈을 받은 것을 알아챈 회사에서 노을에게 해고 통보를 했다. 이에 노을은 회사에 다시 찾아와 음료를 건네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자 노을의 회사 선배는 해고 통보 못 받았냐”며 회사 명예 그만 더럽히고 나가라”라고 그를 내쫓았다. 하지만 노을은 근데 대표님도 저번에 비리 덮어주고 1억인가 받아드시지 않았냐”고 가만히 떠나지 않았다.
또 다른 선배들의 비리도 언급하며 한 번 만 봐달라. 나도 앞으로 안 들키겠다”고 말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