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이 LA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가운데 딸 지유 양과 동행했다.
6일 오후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7.5.”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성이 LA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채 딸 지유 양을 품에 안고 비장하게 복도를 걸어가는 뒷모습이 포착돼 있다.
지성과 이보영 부부의 딸 얼굴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리꾼들은 흐릿하게 찍혔는데도 예뻐” 모태미모라는 게 이런 것인가” 지성오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은 한국의 날 행사를 맞이해 LA다저스 구단 측의 요청을 받아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6일 오후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7.5.”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성이 LA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채 딸 지유 양을 품에 안고 비장하게 복도를 걸어가는 뒷모습이 포착돼 있다.
지성과 이보영 부부의 딸 얼굴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리꾼들은 흐릿하게 찍혔는데도 예뻐” 모태미모라는 게 이런 것인가” 지성오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은 한국의 날 행사를 맞이해 LA다저스 구단 측의 요청을 받아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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