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연 에릭과 서현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서현진의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6일 오후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무근이며 오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드라마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호감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에릭과 서현진은 ‘또 오해영에서 각각 박도경과 오해영으로 분해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들이 호흡을 맞춘 tvN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현재 두 사람은 ‘또 오해영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상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6일 오후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무근이며 오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드라마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호감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에릭과 서현진은 ‘또 오해영에서 각각 박도경과 오해영으로 분해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들이 호흡을 맞춘 tvN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현재 두 사람은 ‘또 오해영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상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