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빈지노 미초바 여전한 애정전선 “나는 오늘 진짜 행복한 사람입니다”
입력 2016-07-06 13:13 
래퍼 빈지노와 그의 연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달콤한 데이트를 자랑했다.

미초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다! 나는 오늘 진짜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연인 빈지노와 함께 찍은 셀카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빈지노와 미초바는 서로를 끌어안고 다정한 포즈를 지으면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미초바는 연인의 목을 깨무는 익살스러운 장난을 치면서 발람함을 동시에 뽐냈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작년 한 방송에서 열애사실을 인정한 뒤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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