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6일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반신을 탈의한 미즈하라 키코가 화장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어깨까지 노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젖은 헤어스타일과 몽환적인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빅뱅 지드래곤과 여러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상대로 지난해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다. 작년 11월엔 일본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반신을 탈의한 미즈하라 키코가 화장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어깨까지 노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젖은 헤어스타일과 몽환적인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빅뱅 지드래곤과 여러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상대로 지난해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다. 작년 11월엔 일본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