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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인천·잠실·수원·마산 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16-07-05 17:47  | 수정 2016-07-06 18:08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 잠실 야구장(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수원 kt위즈파크(KIA 타이거즈-kt 위즈), 창원 마산종합운동장(롯데 자이언츠-NC다이노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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