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5] 물 만난 '흥신소'?
입력 2016-07-05 17:01  | 수정 2016-07-05 18:23
'불륜 증거'를 잡으러 다니던
흥신소 일당들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불륜증거를 잡기 위해
불법을 일삼았는데요.

과거 불륜 현장을 미행하는 등
개인적으로 활동하던 흥신소가
간통죄 폐지후 분업화·체계화되면서
위험수위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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