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연기와 남편 백종원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에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소유진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이가 다섯에서 소유진은 이혼 후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에서 재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유진은 상대배역 백종원이 질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처음 안재욱과 연애하는 장면에선 조금 질투하다가 이제 결혼하니까 포기하더라”며, 안재욱과 재혼이후에 남편이 모든 걸 내려놓았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소유진은 안재욱과 봉사활동 모임을 같이하는 10년기 친구로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오며 오랜 인연을 맺어온 사이다. 최근에 들어서야 안재욱이 멋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소유진은 항상 편한 모습으로만 봤다. 그런데 이렇게 드라마 안에서는 이상태 팀장님 자체가 멋있고 젠틀한 모습으로 새로운 사람이 되어 나타났는데, 그래서인지 오빠가 잘 생겨 보이더라. 이런 남자인지 처음 알았다”고 상대배우 안재욱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소유진은 향후 연기 욕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소유진은 ”사극을 안 해봤더라고요. 사극에도 도전해 보고 싶고 사물, 판타지 같은 장르물은 많이 안 해본 것 같아서 도전해 보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소유진의 대한 이야기는 6일 오전 10시30분 에 방송되는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오는 6일 방송되는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에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소유진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이가 다섯에서 소유진은 이혼 후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에서 재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유진은 상대배역 백종원이 질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처음 안재욱과 연애하는 장면에선 조금 질투하다가 이제 결혼하니까 포기하더라”며, 안재욱과 재혼이후에 남편이 모든 걸 내려놓았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소유진은 안재욱과 봉사활동 모임을 같이하는 10년기 친구로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오며 오랜 인연을 맺어온 사이다. 최근에 들어서야 안재욱이 멋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소유진은 항상 편한 모습으로만 봤다. 그런데 이렇게 드라마 안에서는 이상태 팀장님 자체가 멋있고 젠틀한 모습으로 새로운 사람이 되어 나타났는데, 그래서인지 오빠가 잘 생겨 보이더라. 이런 남자인지 처음 알았다”고 상대배우 안재욱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소유진은 향후 연기 욕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소유진은 ”사극을 안 해봤더라고요. 사극에도 도전해 보고 싶고 사물, 판타지 같은 장르물은 많이 안 해본 것 같아서 도전해 보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소유진의 대한 이야기는 6일 오전 10시30분 에 방송되는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