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크루거 전 IMF 부총재는 한국 노동시장에 많은 규제가 있어서 노동지표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며, 노동시장을 개방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크루거 부총재는 세계경제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강연회에서, 한국 같은 소규모 경제는 노동시장을 개방하고 유연성을 높였을 때 득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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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거 부총재는 세계경제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강연회에서, 한국 같은 소규모 경제는 노동시장을 개방하고 유연성을 높였을 때 득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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