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일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 중인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제12차 일반분양 공고를 6일 낸다고 밝혔다.
제12차 분양 대상용지는 산업시설용지 전체 면적 72만9785㎡(207개 필지) 중 6만7002㎡(33개 필지)이며, 모두 조성원가에 공급된다.
입주업종은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녹색기술(GT) ▲나노기술(NT) 분야 등 25개 업종으로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건축 연면적(주차장, 기계실 제외)의 50% 이상을 연구시설 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사업계획서 제출기한은 다음달 11일까지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서남권사업과를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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