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현승, 내리는 비에 “오늘처럼 비 쏟아졌음 좋겠소”…소망 전해
입력 2016-07-05 11:10 
사진=장현승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장현승이 반가운 비에 대해 언급했다.
장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일주일만 오늘처럼 비 쏟아졌음 좋겠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도로 위를 달리는 듯한 차 안에서 유리창에 카메라를 대고 비 오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현승은 그룹 비스트 탈퇴 후 홀로서기에 나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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