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관 청사 로비에서 출입통제기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개시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14일)부터 각 층별로 계단과 복도 사이에 설치돼 있던 투명 유리문 형태 출입통제기도 작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사에 근무하는 경찰 직원을 만나 업무를 보려는 민원인이나 기자 등은 별도로 경찰로부터 출입증을 받지 않는 한 접근이나 대면 취재가 원천 차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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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오늘(14일)부터 각 층별로 계단과 복도 사이에 설치돼 있던 투명 유리문 형태 출입통제기도 작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사에 근무하는 경찰 직원을 만나 업무를 보려는 민원인이나 기자 등은 별도로 경찰로부터 출입증을 받지 않는 한 접근이나 대면 취재가 원천 차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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