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하선이 평소 호신 장비를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4일 공개된 bnt 화보 인터뷰에서 평소 호신용 가스총과 경보기를 휴대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돌아다닌다”며 별 다른 어려운 점은 없지만 여자 혼자 다니기가 무서운 세상이기에 호신용으로 가스총과 경보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모를 가꾸는 건강 팁도 공개했다. 지난 4개월간 4시간씩 꾸준히 운동해 플라잉요가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건강해지고 싶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시도한 플라잉요가는 내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며 19살까지는 살이 안 쪘는데 20살 되니깐 먹는 대로 살이 쪘다. 배우가 되고서는 통통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살을 많이 뺐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야식”이라며 먹는 것이 낙이라 수입의 3분의 1이상이 식비로 지출된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하선이 평소 호신 장비를 가지고 다닌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4일 공개된 bnt 화보 인터뷰에서 평소 호신용 가스총과 경보기를 휴대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돌아다닌다”며 별 다른 어려운 점은 없지만 여자 혼자 다니기가 무서운 세상이기에 호신용으로 가스총과 경보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모를 가꾸는 건강 팁도 공개했다. 지난 4개월간 4시간씩 꾸준히 운동해 플라잉요가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건강해지고 싶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시도한 플라잉요가는 내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며 19살까지는 살이 안 쪘는데 20살 되니깐 먹는 대로 살이 쪘다. 배우가 되고서는 통통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살을 많이 뺐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야식”이라며 먹는 것이 낙이라 수입의 3분의 1이상이 식비로 지출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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