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 거장 오스카르 니에메예르가 프랑스 최고 훈장인 뢰종도뇌르 훈장을 받았습니다.
지난 주말 100번째 생일을 맞은 니에메예르는 강철 콘크리트를 건축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니에메예르는 오는 2014년 모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장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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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100번째 생일을 맞은 니에메예르는 강철 콘크리트를 건축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니에메예르는 오는 2014년 모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장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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