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우가 ‘판타스틱 듀오에서 2대 핀듀에 올랐다.
3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김태우, 환희, 이수영은 각각 ‘월미도 작은거인 ‘경남대 맹구 ‘빙수집 성시경과 함께 ‘제2대 판듀 왕좌를 위해 출격했다.
40cm 키 차이를 자랑하는 ‘월미도 작은거인과 김태우는 god의 ‘길을 열창하며 압도적인 성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첫 번째 무대라는 핸디캡에도 두 남자의 열창은 객석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으며, 287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기록하며 왕좌에 다가섰다.
처음부터 완벽한 무대를 소화한 김태우는 이수영과 환희의 맹 추격에도 1위 자리를 지키며 대망의 ‘제2대 판듀로 등극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3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김태우, 환희, 이수영은 각각 ‘월미도 작은거인 ‘경남대 맹구 ‘빙수집 성시경과 함께 ‘제2대 판듀 왕좌를 위해 출격했다.
40cm 키 차이를 자랑하는 ‘월미도 작은거인과 김태우는 god의 ‘길을 열창하며 압도적인 성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첫 번째 무대라는 핸디캡에도 두 남자의 열창은 객석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으며, 287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기록하며 왕좌에 다가섰다.
처음부터 완벽한 무대를 소화한 김태우는 이수영과 환희의 맹 추격에도 1위 자리를 지키며 대망의 ‘제2대 판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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