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은행 본점에서 임원, 본부장, 본부 부서장 100여 명과 함께 디지털혁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조 행장은 이날 "뉴노멀·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직원들을 이끌어 달라"고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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