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당초 8천880억원 규모로 실시할 예정이던 12월 국고채 조기환매 규모를 8천830억원으로 줄여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환매 종목은 내년 3월과 9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것으로, 정확한 환매규모는 17일 국채발행 규모에 따라 축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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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 종목은 내년 3월과 9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것으로, 정확한 환매규모는 17일 국채발행 규모에 따라 축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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