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대검, '자살검사' 사건 진상조사 착수
입력 2016-07-02 19:40 
현직 검사가 상사인 부장 검사의 폭언과 폭행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의혹에 대해 대검찰청이 직접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김수남 검찰총장의 지시로 감찰본부 인력들이 남부지검 사건을 광범위하게 조사 중이라며 유족의 탄원 내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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