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7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6-07-01 21:54  | 수정 2016-07-01 22:06
뉴스8이 선정한 한장의 사진입니다.

택시안에서 뭔가 부산한 모습인데요
오늘부터 택시안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해졌습니다.
서울시내 법인택시 3천 대를 대상으로 두달동안 시범사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광고를 하나 봐야 15분 동안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급할 때는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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