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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KBO리그 잠실-대전-사직-마산 경기 우천으로 순연…고척 제외
입력 2016-07-01 17:19  | 수정 2016-07-02 17:38

전국에 내린 장맛비로 1일 KBO리그 4경기가 순연됐다.
KBO는 1일 KBO리그 케이티 위즈-롯데 자이언츠(사직), SK 와이번스-LG 트윈스(잠실),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마산),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대전) 경기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한다.
단 돔구장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전은 정상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예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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