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5] 일단은 '컴백홈'
입력 2016-07-01 17:04  | 수정 2016-07-01 19:05
첫 고소장 접수 20일 만에
경찰에 출석한 박유천 씨,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상당히 초췌한 몰골로 나타나
8시간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성 스캔들로
어제 경찰 조사를 받은
또 한명의 스타 이주노 씨,

경찰 조사 후
언론에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가족들 얘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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