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6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코프랜드가 비가 오는 가운데 피칭연습을 하고 있다.
주초 kt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SK는 이날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반면 리그 7위로 떨어진 LG는 중위권 도약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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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 kt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SK는 이날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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