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굿와이프 나나, 대본 인증샷 공개…전도연과의 연기 호흡은?
입력 2016-07-01 15:15 
배우로 변신한 나나가 화제다.

나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나나는 tvN 드라마 ‘굿와이프의 대본을 손에 들고 있다.

나나는 ‘굿와이프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배우 활동을 하게 됐다. 그는 전도연의 사건 조사를 돋는 조사원 김단 역을 맡아 연기한다.

나나의 ‘굿와이프 출연은 신인에게 파격적인 작업 환경이라 볼 수 있다. 전도연을 비롯해 유지태, 윤계상 등이 함께하기 때문.

이에 신인 배우로 나서게 된 나나가 전도연과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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