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이지훈이 차세대 한류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0일 중국 베이징 W호텔에서 열린 한·중합작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며 대륙을 뜨겁게 달군 것.
이는 7월 2일 중국 소후TV를 통해 첫 방송되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하듯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의 고군분투를 그린 상큼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수원 PD가 메가폰을 잡아 현지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이지훈을 비롯해 함께 참석한 권유리, 김영광 등 주연배우들이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중국 팬들의 따뜻한 환대와 열띤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지훈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중국 팬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품과 연관된 별점 맞추기 퀴즈와 티아라 제작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가 하면,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끄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열렬한 환호를 자아냈다.
이지훈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돼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지훈은 현재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의문의 병에 걸린 ‘선조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지훈이 차세대 한류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0일 중국 베이징 W호텔에서 열린 한·중합작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며 대륙을 뜨겁게 달군 것.
이는 7월 2일 중국 소후TV를 통해 첫 방송되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하듯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의 고군분투를 그린 상큼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수원 PD가 메가폰을 잡아 현지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이지훈을 비롯해 함께 참석한 권유리, 김영광 등 주연배우들이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중국 팬들의 따뜻한 환대와 열띤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지훈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중국 팬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품과 연관된 별점 맞추기 퀴즈와 티아라 제작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가 하면,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끄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열렬한 환호를 자아냈다.
이지훈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돼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지훈은 현재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의문의 병에 걸린 ‘선조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