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왕대륙 13일 재방한, ‘나의 소녀시대’ 관객수 보니…‘그럴만하네’
입력 2016-07-01 14:21 
왕대륙의 재방한 소식과 함께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관심을 끈다.

1일 소속사 자이언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왕대륙은 오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16 왕대륙 서울 팬미팅'을 연다.

지난 6월 5∼6일 한국에 온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찾는 셈이다.

이는 왕대륙이 출연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나온 결과다. ‘나의 소녀시대는 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에서 개봉한 대만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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