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은 금통위, 자본확충펀드 10조원 대출 의결
입력 2016-07-01 13:3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조선·해운 등 한계산업 구조조정 여파로 부실해진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자본 확충을 위해 캠코가 설립할 자본확충펀드에 10조원 대출을 의결했다.
한은 금통위는 1일 임시 회의를 열어 자본확충펀드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자본확충펀드는 금통위 승인을 받으면 바로 출범하게 된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국책은행의 자본확충을 위해 한은이 대출 형태로 10조원을 지원해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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