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취임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한반도 허리 경제권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경북과 충남, 충북 등 7개 시·도로 구성된 중부권 정책 협의회와 함께 바이오 융복합 벨트, 국가 산단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허리 경제권 도시 간, 문화 소통에 주력하고 소백산 일대에 레포츠 존과 세종시와 신 도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동서내륙철도 건설에 힘 쏟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김 지사는 경북과 충남, 충북 등 7개 시·도로 구성된 중부권 정책 협의회와 함께 바이오 융복합 벨트, 국가 산단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허리 경제권 도시 간, 문화 소통에 주력하고 소백산 일대에 레포츠 존과 세종시와 신 도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동서내륙철도 건설에 힘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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