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 마음의 꽃비’ 정희태, 임채원 출소 소식 듣고 급히 찾았지만
입력 2016-07-01 09:40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이 밖으로 나왔다.

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출소한 서연희(임채원 분)가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연희를 닮은 사람을 본 김계옥(이주실 분)은 천일란(임지은 분)과 이수창(정희태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수창은 곧바로 밖으로 뛰어나가 그를 찾았지만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서연희는 국밥집을 찾았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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