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의 첫 인사를 건넸다.
18년 만에 KBS1 ‘아침마당에서 하차한 이금희의 후임 MC가 된 엄지인 아나운서가 1일 방송을 통해 떨리는 첫 인사를 전했다.
‘아침마당의 MC 윤인구 아나운서는 오늘 7월의 첫 날이다. 첫 날 첫 만남, 떨리지 않느냐. 첫 데뷔 하는 분이 계시다. 새로운 짝 엄지인 아나운서를 소개하겠다”며 엄지인 아나운서의 첫 시작을 알렸다.
밝은 미소를 지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쾌활한 목소리로 오늘 아침 텔레비전을 켜고 놀라셨을 것 같다. 처음으로 인사 드린다”며 아침에 많이 낯설었을 것 같은데 새로운 것이 항상 자극이 되지 않느냐. 설렘이 기쁨이 될 때까지 기쁨도 나누고 즐겁게 아침시간 만들어가겠다. 예쁘게 봐 달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엄지인 아나운서 엄지 척! 대박이다”고 기운을 전해주었으며,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패널 중 한 명인 김미화의 과거 유행어인 ‘음메 기살아를 선보이며 활기찬 진행을 알렸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18년 만에 KBS1 ‘아침마당에서 하차한 이금희의 후임 MC가 된 엄지인 아나운서가 1일 방송을 통해 떨리는 첫 인사를 전했다.
‘아침마당의 MC 윤인구 아나운서는 오늘 7월의 첫 날이다. 첫 날 첫 만남, 떨리지 않느냐. 첫 데뷔 하는 분이 계시다. 새로운 짝 엄지인 아나운서를 소개하겠다”며 엄지인 아나운서의 첫 시작을 알렸다.
밝은 미소를 지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쾌활한 목소리로 오늘 아침 텔레비전을 켜고 놀라셨을 것 같다. 처음으로 인사 드린다”며 아침에 많이 낯설었을 것 같은데 새로운 것이 항상 자극이 되지 않느냐. 설렘이 기쁨이 될 때까지 기쁨도 나누고 즐겁게 아침시간 만들어가겠다. 예쁘게 봐 달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엄지인 아나운서 엄지 척! 대박이다”고 기운을 전해주었으며,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패널 중 한 명인 김미화의 과거 유행어인 ‘음메 기살아를 선보이며 활기찬 진행을 알렸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