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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UFC 챔프 바넷 방한…UFC 200 홍보대사
입력 2016-07-01 04:01  | 수정 2016-07-01 08:26
제7대 UFC 헤비급 챔피언 조쉬 바넷이 UFC 200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사진=‘UFC 아시아’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제7대 UFC 헤비급(-120kg) 챔피언 조쉬 바넷(39·미국)이 한국을 찾는다.
UFC 아시아 관계자는 6월30일 MK스포츠와의 통화에서 바넷이 홍보대사 자격으로 UFC 200 한국 뷰잉파티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는 UFC 200이 열린다.
서울에서는 UFC 200 ‘스포티비 생방송 시간에 맞춰 뷰잉파티가 진행된다. 김대환(37) 해설위원과 채민준(30) 아나운서가 파티장에서 중계한다. 웰터급(-77kg) 임현규(31)와 라이트급(-70kg) 방태현(33·KTT)-김동현B(28·Team MAD), 여성 스트로급(-52kg) 함서희(29·Team MAD) 등 UFC 현역 선수가 ‘객원해설 참가 및 방송종료 후 사인회에 응할 예정이다.
바넷은 UFC 통산 9전 6승 3패로 6월20일 발표 헤비급 공식랭킹 9위에 올라있다. UFC에 2007년 10월4일 합병되기 전까지 세계 1위 단체였던 일본 ‘프라이드 FC에서도 +93kg 9전 5승 4패로 활약했다.
UFC 200 뉴욕홍보행사에서 메인이벤터인 라이트헤비급 정규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왼쪽)와 잠정챔피언 존 존스(오른쪽)가 노려보고 있다. 가운데는 데이나 화이트 UFC 사장. 사진=‘UFC 아시아 제공

바넷을 만날 수 있는 UFC 200 뷰잉파티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으나 1일 오전 10시부터 소량의 추가 좌석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13대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7·미국)가 잠정챔피언 존 존스(29·미국)를 상대로 치르는 2차 방어전이자 통합타이틀전이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다.
제14대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39·미국)와 2001 K-1 월드그랑프리 챔피언 마크 헌트(42·뉴질랜드)의 대결, 제3대 UFC 여성 밴텀급(-61kg) 챔피언 미샤 테이트(30·미국)가 동 체급 4위 아만다 누네스(28·브라질)을 맞이하는 1차 방어전도 국내 생중계 카드에 포함된다.
초대 UFC 페더급(-66kg) 챔피언 조제 알도(30·브라질)와 제4대 라이트급(-70kg)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5·미국)의 페더급 경기, 제15·17대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스(34·미국)와 동 체급 7위 트래비스(34·미국)의 격돌도 생방송 된다.
바넷은 2012년 5월19일 스트라이크포스 헤비급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코미어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여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스트라이크포스는 세계 2위 대회사였으나 2013년 1월12일 UFC에 흡수됐다. 2006 프라이드 +93kg 그랑프리 준준결승에서는 헌트를 2분2초 만에 ‘기무라라는 관절기술로 제압하기도 했다.
브라운과도 인연이 있다. 바넷은 2013년 12월28일 UFC 168에서 대결했으나 1라운드 1분경 팔꿈치에 맞아 KO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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