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이성경 측이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가제)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성경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오후 MBN스타에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의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스무살 역도선수 김복주가 첫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이다. 실제 전 역도선수 장미란을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연을 확정할 경우 모델 출신인 이성경이 역도선수 김복주를 위해 연기나 외적으로도 어떤 변신을 꾀할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더블유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이성경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오후 MBN스타에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의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스무살 역도선수 김복주가 첫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이다. 실제 전 역도선수 장미란을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연을 확정할 경우 모델 출신인 이성경이 역도선수 김복주를 위해 연기나 외적으로도 어떤 변신을 꾀할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더블유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