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영등포구)=김영구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과 기희현이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Mnet프로듀스101을 통해 얻은 음원수익과 광고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정채연과 기희현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과 그동안 팬들로 부터 받은 1250kg 쌀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기부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summerhill@mkculture.com]
정채연과 기희현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과 그동안 팬들로 부터 받은 1250kg 쌀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기부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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