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시태그] #유승준 #김종국 #우린 절친 #용띠 클럽
입력 2016-06-30 07:32 
사진=유승준 SNS
가수 김종국과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친구. 베이징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국과 유승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일명 ‘용띠클럽 멤버인 두 사람은 오랜 절친이다.

과거 용띠클럽에는 김종국과 유승준을 비롯해 차태현, 홍경민, 장혁, 조성모, 홍경인 등이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승준은 미국 LA 주재 대한민국총영사관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입국비자 발급을 위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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