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로 내놓은 두 번째 미니 앨범 ‘Why(와이)가 해외 앨범차트를 휩쓸고 있다.
지난 28일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태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Why는 일본, 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마카오, 홍콩, 브루나이, 캄보디아 등 12개 국가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튠즈의 장르별 카테고리인 팝 앨범차트에서도 일본, 베트남, 태국, 파나마, 칠레 등 13개 지역 1위를 비롯해, 캐나다∙스웨덴 3위, 미국∙러시아∙핀란드∙멕시코 4위, 호주∙뉴질랜드∙브라질 5위, 노르웨이 6위, 벨라루스 8위, 네덜란드 10위 등 전 세계 팝 앨범 차트 Top 10에 랭크됐다.
한편 태연은 오는 7월 9,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8월 6, 7일에는 부산 KBS홀에서 단독콘서트 ‘TAEYEON, Butterfly Kiss(태연, 버터플라이 키스)를 개최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로 내놓은 두 번째 미니 앨범 ‘Why(와이)가 해외 앨범차트를 휩쓸고 있다.
지난 28일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태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Why는 일본, 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마카오, 홍콩, 브루나이, 캄보디아 등 12개 국가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튠즈의 장르별 카테고리인 팝 앨범차트에서도 일본, 베트남, 태국, 파나마, 칠레 등 13개 지역 1위를 비롯해, 캐나다∙스웨덴 3위, 미국∙러시아∙핀란드∙멕시코 4위, 호주∙뉴질랜드∙브라질 5위, 노르웨이 6위, 벨라루스 8위, 네덜란드 10위 등 전 세계 팝 앨범 차트 Top 10에 랭크됐다.
한편 태연은 오는 7월 9,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8월 6, 7일에는 부산 KBS홀에서 단독콘서트 ‘TAEYEON, Butterfly Kiss(태연, 버터플라이 키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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