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박보검의 '구르미 그린 달빛'이 촬영 사진만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이준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이준혁. 사랑할수밖에 없는 남자 보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혁과 박보검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중인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를 서로에게 맞댄 채 엄지 척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달 초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여름 사극 촬영 현장은 힘든 것으로 유명하지만, 두 남녀주인공의 ‘성실함과 청춘의 기운은 촬영장을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전해진다다. 이와 같은 두 배우의 케미가 왕세자와 내시 커플의 궁중 로맨스라는 신선한 설정과 스토리와 만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로, 오는 8월15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이준혁. 사랑할수밖에 없는 남자 보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혁과 박보검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중인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를 서로에게 맞댄 채 엄지 척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달 초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여름 사극 촬영 현장은 힘든 것으로 유명하지만, 두 남녀주인공의 ‘성실함과 청춘의 기운은 촬영장을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 있다고 전해진다다. 이와 같은 두 배우의 케미가 왕세자와 내시 커플의 궁중 로맨스라는 신선한 설정과 스토리와 만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