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메틱 브랜드 ‘멀블리스’, 수분팩 ‘웨딩드레스 마스크팩’ 출시
입력 2016-06-29 13:52 


얇은 천연시트가 얼굴 전체를 감싸고 뛰어난 밀착력으로 에센스 성분 고르게 전달해

코스메틱 브랜드 ‘멀블리스(MERBLISS)는 ‘웨딩드레스 마스크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웨딩드레스 마스크팩은 고급 진주가루만을 엄선해 피부 깊숙하게 자리잡은 칙칙한 피부톤을 투명하게 가꿔주고, 수분 코팅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수분이 유지되도록 해준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캐비어 추출물도 함유해 윤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와 함께, 0.21mm의 얇은 천연시트가 얼굴 전체를 잡아주며, 피부굴곡에 빈틈없이 달라붙는 뛰어난 밀착력으로 에센스 성분을 고르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얇은 두께감이지만 찢김이나 늘어짐 없는 우수한 타성 복원력을 지녔다.

특히, 마스크팩을 하고 난 뒤 오랫동안 끈적이는 피부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피부가 머금을 수 있는 에센스 보습량과 성분만을 포함해 사용 후 끈적임을 최소화 했다.


멀블리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웨딩드레스 마스크팩은 소개팅과 면접, 결혼 등 특별한 날을 앞둔 여성들의 환하고 탱탱한 피부를 위해 제작된 수분팩이다”며 입소문으로 판매량이 급증한 ‘비렌저 더잭슨과 함께 웨딩팩을 사용한다면 탁월한 세정력과 함께 보습을 단계별로 할 수 있어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멀블리스는 천연수제 비렌저(천연비누와 클렌저의 합성어) 3종을 시작으로 국내 외 해외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던트렌드 코스메틱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순하고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나무숯으로 만든 ‘더잭슨 비렌저가 품절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더잭슨 비렌저는 모공 속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 여드름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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