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박명수가 자신의 젊은 날을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청춘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이날 박명수는 젊은 청취자들에게 내가 젊었을 때 꿈은 없고 놀고 싶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뜬구름 잡는 얘기보다 낫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놀 때는 재밌게 놀아라. 다만, 젊은 친구들 꿈이 없으면 안 된다”면서 꿈을 이루도록 노력해라. 젊은 때 많은 걸 해봐야 후회 안 한다”고 당부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