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작 논란에 휩싸인 이우환 화백이 오늘(29일) 경찰에 출석해 작품 13점을 최종적으로 살펴 진위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일 민간 감정위원회와 한국미술감평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3점 모두 위작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민경영 / business@mbn.co.kr]
앞서 지난 2일 민간 감정위원회와 한국미술감평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3점 모두 위작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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