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영등포구)=이현지 기자] 빅뱅의 10주년 기념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빅뱅 메이드'(BIGBANG MADE) VIP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점에서 열렸다.
이날 그룹 위너 남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MADE'는 월드투어 'MADE'의 300일이 넘는 여정동안의 솔직한 다섯 멤버들의 모든 모습을 담고있다.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그룹 위너 남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MADE'는 월드투어 'MADE'의 300일이 넘는 여정동안의 솔직한 다섯 멤버들의 모든 모습을 담고있다.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