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휴대전화로 간 기능 바로 진찰한다
입력 2007-12-12 14:20  | 수정 2007-12-12 14:20
환자 스스로 휴대전화를 통해 간 기능을 진단한 뒤 결과를 바로 병원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봉현 박사팀은 GOT와 GPT 등 간수치를 측정하는 센서와 이를 병원으로 전송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박사는 이번 기술 확보가 유비쿼터스 건강관리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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