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고 있는 ‘또 오해영도 10%대의 벽을 넘기는 힘들었다.
28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8.0%(케이블플랫폼 가입 가구,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16회가 세운 기록 8%와 동일한 성적으로 ‘또 오해영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지만,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다.
2.0%로 시작해 12회까지 매회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해 왔던 ‘또 오해영은 10%대를 목전에 두고 시청률 하락을 경험했다. 이후 꾸준히 시청률이 소폭 상승을 성공했지만 목표로 하는 10%에는 다소 모자란 성적이다.
앞서 ‘또 오해영의 배우들은 10%를 달성할 시 시청자 중 한 명을 선택해 주연배우와의 일일데이트를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세운 바 있다. 최종회를 앞둔 만큼 ‘또 오해영이 마의 10%대를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28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8.0%(케이블플랫폼 가입 가구,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16회가 세운 기록 8%와 동일한 성적으로 ‘또 오해영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지만,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다.
2.0%로 시작해 12회까지 매회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해 왔던 ‘또 오해영은 10%대를 목전에 두고 시청률 하락을 경험했다. 이후 꾸준히 시청률이 소폭 상승을 성공했지만 목표로 하는 10%에는 다소 모자란 성적이다.
앞서 ‘또 오해영의 배우들은 10%를 달성할 시 시청자 중 한 명을 선택해 주연배우와의 일일데이트를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세운 바 있다. 최종회를 앞둔 만큼 ‘또 오해영이 마의 10%대를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